못된 일가(가) 항렬만 높다 , 세상에는 쓸데없는 것일수록 오히려 성하는 법이라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isdain : 경멸, 멸시: 경멸하다, 멸시하다오늘의 영단어 - capital : 사형에 처할 만한, 주요한, 으뜸의: 수도, 중심지, 자본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것이 우주이다. -화엄경 국가는 거기에 거주하는 국민의 것이다. 국민이 현정부에 염증을 느끼게 되면 그들은 언제든지 그것을 개선할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행사하거나 분할 내지 전복시킬 수 있는 혁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링컨 돈에 대한 욕심과 무지도 무시할 수 없지만, 수술의 지나친 시행을 부르는 가장 큰 원인은 의사들의 '잘못된 신념'이다. 의사는 스스로 수술에 의의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메스로 사람의 몸을 갈라 여는 것에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매력을 만족시킬 온갖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환자를 수술대로 불러들이는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오늘의 영단어 - amusement park : 유원지밀가루 장사하면 바람이 불고 소금 장사하면 비가 온다 , 운수가 사나우면 공교롭게도 일이 매번 뒤틀려짐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escalate : 상승하다, 확대하다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